[C++] operator overloading ( 연산자 오버로딩 ) operator overriding ( 연산자 오버라이딩 )

연산자 오버로딩을 알아가기전에 우리는 클래스에서의 연산자재정의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연산자 재정의

int a = 3;
int b = 5;

c = a + b //

// class =============

class a;
class b;

c = a + b // 

위와 같이 평범하게 int 형식끼리의 연산은 그냥 가능하겠지만 우리가 진행을 할 class끼리의 연산은 class 내부적으로 어떻게 연산을 진행해야하는지 어떠한 객체끼리 더할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class 끼리 연산을 하기위해서는 따로 정의를 해줘야한다.

// 아래와 같은 방식을 사용
class	class::operator + ( const class& other )
{
	class temp;
	temp = this->value + other.value;
	return (temp);
}

 

 

연산자 오버로딩 (operator overloading)

연산자 오버로딩이란 같은 클래스 내에서 같은 이름의 함수를 중복으로 정의하는 방식이다.

클래스내에서 매개변수의 타입이나 개수를 다르게 해서 같은 이름의 함수를 중복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int sum(int a, int b)
{
	return a + b;
}

double sum(double a, double b)
{
	return a + b;
}

위와 같이 매개 함수를 구성하면 타입에 맞춰서 해당 함수가 실행된다고 한다.

 

 

연산자 오버라이딩 (operator overriding)

상속받은 클래스에서 함수를 재정의

추가적으로 연산자 오버로딩과 비슷한 오버라이딩이라는 개념도 존재하는데 부모 클래스를 상속받은 자식클래스에서 해당 함수를 재정의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class Parent
{
public:
		void hello() 
		{
			std::cout << "parent";
		}
};

class Child : public Parent
{
public:
		void hello() 
		{
			std::cout << "Child";
		}
}

상황에 따라서 변경 가능